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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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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5장 - 큰 죄에 빠진 나를 (가사 만) 제가 PPT 파일 만드는데 가사 틀린 거 올라와져 있고 그래서 안 되겠어서 제가 확인 한걸로만 매주 올리겠습니다. 이게 쌓이면 나중엔 다들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진 파일은... 음... 토요 기도회 때 쓰긴 하는데... 그건 봐서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살짝 순서는 안 맞을 거예요. 교회에서 하는 대로 가는 거라. 큰 교회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쓰시나요? ㅜ_ㅜ 어떻게 쓰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저희는 PPT로 만들어서 쓰는데 초반에 타이핑 했습.... 너무 힘들어서 이제 복붙 하는데... 종종 가사 틀린 게 있어요. 교인분들 가사 틀린 걸로 찬송 부르게 할 수 없어서 매번 확인합니다. 정확한 걸 올리니까 신뢰하시고 쓰세요 ♡ (원래 성격이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리고 또.. 2021. 3. 14.
찬송가 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가사 만) 제가 PPT 파일 만드는데 가사 틀린 거 올라와져 있고 그래서 안 되겠어서 제가 확인 한걸로만 매주 올리겠습니다. 이게 쌓이면 나중엔 다들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진 파일은... 음... 토요 기도회 때 쓰긴 하는데... 그건 봐서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살짝 순서는 안 맞을 거예요. 교회에서 하는 대로 가는 거라. 큰 교회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쓰시나요? ㅜ_ㅜ 어떻게 쓰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저희는 PPT로 만들어서 쓰는데 초반에 타이핑 했습.... 너무 힘들어서 이제 복붙 하는데... 종종 가사 틀린 게 있어요. 교인분들 가사 틀린 걸로 찬송 부르게 할 수 없어서 매번 확인합니다. 정확한 걸 올리니까 신뢰하시고 쓰세요 ♡ (원래 성격이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리고 또.. 2021. 3. 14.
여러분은 '습관의 힘'을 믿으시나요? 새해는 이미 시작했지만 2월에 다시 설을 맞이하는 것은 좋은 의미인 것 같아요. 1월에 했던 다짐들, 결심들을 한 달 단위로 정리해 볼 수 있고, 설날도 새해를 맞이하는 날이긴 하니까 다시 한번 힘을 내 볼 수 있는 계기의 날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 있어서 저는 습관을 한 번 바꿔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습관 갖고 있으세요? 저는 칫솔질은 왼손으로 하는 습관을 드렸어요. 왼손 발달을 위해 무엇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양치는 매일 최소 4번 하므로 왼손이 이 일을 맡아서 해준다면 꾸준히 오른쪽 뇌를 발달시킬 수 있겠다 생각을 했거든요. 왼손 양치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10년이 넘은 것 같네요. 그리고 매일 성경 말씀 5장 읽기를 해오고 있어요. 가끔 밀릴락 말락 할 때도 있지만 애써.. 2021. 2. 13.
마음이 많이 괴롭네요. 남들이 잘 되는 거 부러워들 하십니까? 저는 시기, 질투를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래도 부러워는 합니다. 특히 친한 사람이 잘 되면 기분 좋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비교하게 되어서 힘든 부분도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잘 된 사람은 내 마음 모르잖아요. 내가 붙지 못한 시험에 1년만 공부해서 붙은 사람, 내가 적당한 일을 찾지 못해 뒷걸음치고 있는데 면접 볼 때마다 딱딱 일자리가 제공되는 사람, 괜찮은 사람 만나서 결혼해 서울의 괜찮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 다 축하해주고 그 사람들 각각 다 좋아하는데, 그래도 마음이 쓰리네요. 그렇다면 내가 적절한 직장에 있고 어느 정도 돈이 있고 어느 정도의 집에 살고 있었다면 이 마음이 달라질까요?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또 아닐 수도 있어요. 마음이 간.. 2021. 2. 9.
니닝이의 쑥떡쑥떡 오늘, 즉흥적으로 '니닝이의 쑥떡쑥떡'을 개설했다. 인스타를 두 계정이나 갖고 있지만 오늘 같은 날은 피곤함을 느낀다. 블로그를 새롭게 하자니 이미 주변의 많은 사람이 아이디를 알고 있고, 괜히 내 근황만 만천하에 알리게 되는 꼴 같아 티스토리에 들어와 봤다. 깔끔해서 좋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 이 공간에 쏟아내면 되겠다 싶다. 그래서 쑥떡도 안 좋아하는데 '쑥떡쑥떡'으로 이름 붙였다. 다양한 이야기들 편하게 올릴거라, 혹 보는 보러 오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그냥 편하게 봐주셨음 좋겠다. 2020.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