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반응형
113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 그리고 내 인생을 책임져 주는 분 평온한 삶 살고 계십니까? 요즘 평온한 삶 살고 계십니까? 세상에 살면서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앞을 내다보지 못해 좌절하기도 하고 한 치 앞을 몰라 괴로워하는 것이 인생이지요. 인생 가운데 즐겁고 신나는 일도 많지만 무탈하면 다행이다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상황이든 평온한 삶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살면 언제나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 다닌다고 다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또한 평온한 삶은 사는 것처럼 살다가 그 평온함을 순식간에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무슨 이런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평온함은 하나님 안에 거할 때만.. 2021. 4. 2.
찬송가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가사만) 424장. 1. 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완악하고 교만한 것 변케하여 주소서 2 온유하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 일을 물리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은총 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 되어 나를 매어 주소서 4. 구세주의 흘린 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이여 하늘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아멘 가사 잘 확인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 쓰셔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예배 준비하시길 축복합니다~~~ 2021. 3. 20.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가사만) 찬송가 292장 1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도다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소원을 주 밖에 나의 마음 뉘 알아 주리요 내 마음 위로 하사 평온케 하시네 4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세월이 흐르고 이 깊은 고독 속에 내 생명 끝나도 사나운 풍랑일 때 날 지켜주시니 내 곁에 계신 주님 늘 힘이 됩니다 아멘 가사 잘 확인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 쓰셔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예배 준비하시길 축복합니다~~~ 2021. 3. 20.
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가사만) 찬송가 29장 1절 성도여 다 함께 할렐루야 아멘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주 보좌 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2절 맘 문을 열어라 할렐루야 아멘 온 하늘 울려라 할렐루야 아멘 인도자 되시며 친구가 되신 주 그 사랑 끝없다 할렐루야 아멘 3절 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은 끝 없다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집에서 주 은총 기리며 늘 찬송 부르자 할렐루야 아멘 가사 잘 확인해서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 쓰셔요^^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예배 준비하시길 축복합니다~~~ 2021. 3. 20.
성시교독 80번 (교독문 80번 글씨만) 로마서 3장 1-8절 한 주 다들 잘 보내셨나요? 주일 전날인 토요일에 가장 에배 준비를 잘 해야 하는데 오늘 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셨나요? 생각보다 그 일이 쉽지 않으신 분도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내일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시며 기쁨으로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 지난글에도 올려져 있지만, 글씨 틀려져서 올릴 수 없기 때문에 토시 다 확인해서 올리니 안심하고 쓰셔요. 영상 예배 준비하시는 분들, PPT 만드시는 분들, 예배 준비자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80. 고린도후서 4장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 2021. 3. 20.
2편 -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게 길러주어야 할까요?) 1편 -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게 길러주어야 할까요?) 의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 모든 사람은 대화를 하고 살죠. 꼭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눈빛, 표정으로도 타인과 대화를 하죠. 그리고 이러한 대화는 의사소통 기술을 갖춰야지만 할 수 있어요. 언어가 다르면 대화가 되지 nining-e.tistory.com 한번 올릴 때 글을 너무 많이 쓴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누어서 올립니다. 이 글에서는 경청을 돕는 실천 방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주의집중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정에서 실천합니다. 처음에 우리 아이의 의사소통 능.. 2021. 3. 19.
1편 -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게 길러주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은 대화를 하고 살죠. 꼭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눈빛, 표정으로도 타인과 대화를 하죠. 그리고 이러한 대화는 의사소통 기술을 갖춰야지만 할 수 있어요. 언어가 다르면 대화가 되지 않고, 제스처가 다르면 오해를 낳기도 하죠. 보통 의사소통 기술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불쾌해하면서 '저 사람 참 예의가 없게 말하는군'이런 소리를 하기도 해요. 반대로 의사소통 기술이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능력을 부러워하기도 하죠. 그렇다면 이 대화의 기술은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다들 아시죠?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요. 대부분 가정 안에서 언어를 배우죠. 대한민국에 산다면 대체적으로 한글, 한국어를 배워요. 그런데 동일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지만 각 가정마다 언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요. 그리고 어투도 다르고 .. 2021. 3. 19.
200자 글을 써오라는데, 한글에서 '글자 수'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가 필요해서 알게된 정보 공유하는 글입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글을 써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대략적으로 한 200자에서 300자 분량을 준비해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평소에 글 쓸 때 몇자 쓰는지 아예 확인 안하면서 쓰고 있어서 에서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고 공유하고 기록해 놉니다. (원래 이런건 잘 까먹잖아요. 그리고 다시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이렇게 기록해 두면 다음에 찾기 쉽겠죠? ^^) 단축키 한글에서 글자 수 확인할 때에는 단축키만 누르면 되더라고요. 바로 글자 수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고 를 알려주는 창이 떠요. 이렇게 컨트롤 + Q + I 치시면, 창이 뜹니다. 그러면 로 가시면 문서 분량 밑의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021. 3. 18.
대체 왜 3월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각 가정마다 전쟁일까요? (아이 VS 부모, 아이 VS 교사) 아이와의 전쟁 끝낼 수는 없을까요? 부모님들~ 아이들과 전쟁 잘 치르고 계신가요? 선생님들도 아이들과의 전쟁에서 안녕들 하십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상태이지만 곳곳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죠. 아마 3월 동안에는 각 가정마다, 각 어린이집 교실마다, 각 유치원마다. 아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전쟁을 치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언제쯤 이 아이들과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실제 전쟁을 떠올려보면 지략이 중요하죠. 역사를 살펴보면 지략가나 책략가가 꼭 나와요. 전쟁의 전술이 어떠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보 싸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이건 보편적인 전쟁의 이야기죠. 아이들과의 전쟁에서는 승패라는 건 존재하지 않죠. 존.. 2021. 3. 18.
베이비 나도 안꿀려♩ - 싸이퍼 그리고 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나이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방탄소년단 까지만 압니다. 요즘엔 그래도 되잖아요. 방탄 그래미 무대 올린 것 축하해요. 상 받았으면 더욱 좋았겠구만. 나쁜 녀석들. 그래도 의미는 있었다 생각해요. 내년에 받음 되지 뭐~ 그렇죠?라고 말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 로컬의 수준이 저러네요. 방송은 더럽게 하고...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휴.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많은 아이돌도 많은데... 그들의 이름만 알지 노래도 안 찾아 듣고 별로 감흥이 없어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타이틀 정도는 듣고 그랬는데... 점점 안 듣게 되네요. 그런데 싸이퍼 노래 '안꿀려' 듣고는 "오~~" 했습니다. 싸이퍼 누군지 아세요 여러분? 제가 원래 도 안 보는데 어떻게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비가 나오더라고요.. 202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