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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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1. 성서주일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1. 성서주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교독문은..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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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2. 교회교육주일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2. 교회교육주일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교독문은 개혁 개정 버전이며, 한글 파일과 메모장 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 내용은 일일이..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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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3. 자연과 환경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3. 자연과 환경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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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4. 이웃 사랑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4. 이웃 사랑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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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5. 구주 강림(1)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5. 구주 강림(1)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선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이르렀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림 받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다같이)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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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6. 구주 강림(2)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6. 구주 강림(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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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7. 구주 강림(3)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7. 구주 강림(3)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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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8. 구주 강림(4)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8. 구주 강림(4)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끊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 (다같이)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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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19. 성탄절(1)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19. 성탄절(1)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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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20. 성탄절(2)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20. 성탄절(2)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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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21. 주현절(1)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교독문 121. 주현절(1)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 교독문은 개혁 개정 버전이며, 한글 파일과 메모장 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 내용은 일일이 오타 확인하고 띄어쓰기도 확인해서 올리고 있으니..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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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22. 주현절(2)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22. 주현절(2)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 교독문은 개혁 개정 버전이며, 한글 파일과 메모장 파일을 올리고 있습니다. ※ 내용은 일일이 오타 확인하고 띄어쓰기도 확인해서..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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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23. 주현절(3)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123. 주현절(3)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교독문은..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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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24. 사순절(1)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교독문 124. 사순절(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나를 사자..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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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없는 교독문 125. 사순절(2) (성시 교독문) 개혁개정 ver. 한글파일/ 메모장'/ppt
교독문 125. 사순절(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2024.04.08
쑥떡 유치원, 어린이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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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유치원 적응기간 잘 보내는 방법
이제 1달 뒤면 우리 아이들의 유치원 입학이죠. 유치원 입학 준비 잘하고 계신지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가는 아이들은 기대감과 함께 두려움도 있을 것 같아요. 학부모님들은 우리가 등록한 유치원이 좋기를, 내 아이를 이해해 주는 좋은 담임 선생님 만나기를 기도하고 계시겠죠?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잘 적응하기 위해 유치원에서는 학기 초에 적응기간을 갖는데요. 이 '적응기간'을 어떻게 보내게 될까요? 우리 아이들의 입학일은 언제이신가요? 2023년 3월 2일이 대체적으로 많을 테고 3월 6일 월요일이나 3월 9일 목요일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입학일이 정해지면 그 다음으로 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의 '유치원 적응기간'을 정합니다. 짧게는 1주일 길게는 3주 까지도 정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적응기간은 간..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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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치원이냐 VS 사립 유치원이냐 아직도 고민이 된다면
벌써 12월도 마지막을 향해 가네요. 그 사이 우리 아이 유치원 등록은 잘 마치셨는지요? 어린이집도 치열하지만 유치원 입학도 어린이집 못지않게 치열하셨죠? 부모로서 아이에게 맞는 곳은 어디일지, 나의 교육관과 맞는 곳은 어디일지, 선생님들의 평판은 좋은지, 시설은 안전한지, 급식과 간식은 잘 나오는지 등등 비교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셨지요? 그래도 그중에서 여러 요건들 잘 고려해서 유치원을 선택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기 걸어 놓으시면서 공립을 갈지 사립을 갈지 고민이신 분도 분명히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시점에서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고민 지점 1. 놀이냐 학습이냐, 학원이냐 유치원 내 특기냐 우리 아이가 5살이든 6살이든 7살이든 어디에 포인트를 둘지는 부모의 교육관이 반..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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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날 선생님께 '선물' 해도 될까요?
곧 졸업 시즌이 돌아옵니다. 우리 자녀의 졸업을 축하하면서도 우리 아이를 맡았던 선생님을 챙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 시간이죠. '김영란 법'으로 많은 부모님들이 인사로 마무리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수료가 아닌 졸업이다 보니 마음을 표현하고자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헤어짐의 인사를 잘하는 것도 서로에게 좋으니까요. 궁금하니까 김영란 법 먼저 살펴보면, 학교서는 학교 자체와 교직원이 이에 해당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유치원도 포함이기 때문에 너무 과한 선물은 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1. 꽃다발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선으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교사였을 때 졸업을 시키고 받았던 선물 중 졸업식날 기분을 좋게 했던 선물은 단연 '꽃다발'이었습니다. 꽃은 원래 사람을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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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점검해야 할 것들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어엿하게 자라나 7살이 되었고, 곧 유치원을 졸업할 때가 왔네요. 2022년 올해 7살인 어린이들은 코로나 시기에 유치원에 입학하여, 사회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하게 자라나 유치원을 졸업하게 되었네요. 학부모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걱정도 많으셨을 테고 길러내는 과정 또한 다른 해보다 쉽지 않았는데 그 모든 일들을 잘 해내셔서 우리 어린이들이 유치원을 졸업하네요. 유치원 졸업을 앞둔 기쁨도 잠시, 초등학교 입학을 생각하면 더 걱정이 되시죠? 유치원과는 전혀 다른 학교 생활에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담임 선생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학습을 따라갈 수 있을지 등등.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 진학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는 무..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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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대 유아 비율' 어떤 게 좋은 걸까요?
며칠 전 글 쓰려고 기사를 스크랩 해 두었는데 너무 바빠서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어요. 모두 새 학년 새 학기 잘 보내고 계시죠? 자녀를 새로운 기관에 보내셨다면 아직까지는 적응기이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복잡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그냥 원에만 보내면 되었지만 이제는 마스크도 써야 하고 환경을 더욱더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죠. 오늘은 그 환경 중 '교사 대 유아' 비율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유아교육에서는 '교사의 질이 교육의 질을 넘지 못한다'는 말이 있어요. 즉, 교사가 누구냐에 따라 유아에게 미치는 환경은 엄청나게 다르다는 말이죠. 현재 어린이집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은 0세 반의 경우 교사 1명당 3명, 1세 반은 5명, 2세 반은 7명, 3세 반은 15명, 4세 반과 5세 반..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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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도 왕따가 있나요? “친구가 안 놀아줘요.”라고 말 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 유치원 적응 잘 하고 있나요?)
이제 새학기를 시작한지 2주가 지났죠. 우리 아이들 원에 잘 적응한 것 같으신가요? 대체적으로 잘 적응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아직도 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을 겁니다. 첫 주는 적응 기간이 맞는데 이주 차 정도 들어가면 어느 정도 유치원도, 담임 선생님도, 친구들도, 생활 패턴도 조금씩 익숙해 지는 단계 일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있죠. 심지어 유치원이 재미 없다고 하거나 같이 놀 친구가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 부모님 중에 마음이 아프신 경우들도 이제 발생합니다. 학기 초 우리 아이, 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1. 아이들마다 개인차를 기억해야 합니다. 자녀를 둘 이상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 뱃속에서 낳은 아이라도 성향이나 취향, 식성, 생활 패턴..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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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처음으로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낼 때 정말 ‘단점’ 먼저 알리고 상의해야 할까요?
오은영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치원과 학교에 자녀를 보낼 때 단점 먼저 알리고 상의하라고 하시는 글을 쓰셨더라고요. 조선일보에 나왔던 글입니다. 정말 그래도 될까요? 오은영 선생님의 말씀은 매번 가장 좋은 선에서 말씀 하신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시고 도움 많이 주시는 소아청소년 의사이시자 박사님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프로그램 하시는 것 마다 많은 아이들, 부모님들을 도우시죠.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으로 많이들 생각하시잖아요. 저도 정말 동의해요. 😊 주제로 돌아가서, 자녀를 처음 원이나 학교에 보낸다면 부모님들이 많은 생각이드시죠. 어린 아이를 사회로 보낸다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부모입장에서 마음 아픈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를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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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게 길러주어야 할까요?)
1편 -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게 길러주어야 할까요?) 의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 모든 사람은 대화를 하고 살죠. 꼭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눈빛, 표정으로도 타인과 대화를 하죠. 그리고 이러한 대화는 의사소통 기술을 갖춰야지만 할 수 있어요. 언어가 다르면 대화가 되지 nining-e.tistory.com 한번 올릴 때 글을 너무 많이 쓴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누어서 올립니다. 이 글에서는 경청을 돕는 실천 방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주의집중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정에서 실천합니다. 처음에 우리 아이의 의사소통 능..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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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교사의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우리 아이'라고요? (경청의 태도, 의사소통의 기술 어떻게 길러주어야 할까요?)
모든 사람은 대화를 하고 살죠. 꼭 말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눈빛, 표정으로도 타인과 대화를 하죠. 그리고 이러한 대화는 의사소통 기술을 갖춰야지만 할 수 있어요. 언어가 다르면 대화가 되지 않고, 제스처가 다르면 오해를 낳기도 하죠. 보통 의사소통 기술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불쾌해하면서 '저 사람 참 예의가 없게 말하는군'이런 소리를 하기도 해요. 반대로 의사소통 기술이 뛰어난 사람을 보면 그 능력을 부러워하기도 하죠. 그렇다면 이 대화의 기술은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다들 아시죠?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작해요. 대부분 가정 안에서 언어를 배우죠. 대한민국에 산다면 대체적으로 한글, 한국어를 배워요. 그런데 동일한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지만 각 가정마다 언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요. 그리고 어투도 다르고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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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3월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리고 각 가정마다 전쟁일까요? (아이 VS 부모, 아이 VS 교사) 아이와의 전쟁 끝낼 수는 없을까요?
부모님들~ 아이들과 전쟁 잘 치르고 계신가요? 선생님들도 아이들과의 전쟁에서 안녕들 하십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상태이지만 곳곳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죠. 아마 3월 동안에는 각 가정마다, 각 어린이집 교실마다, 각 유치원마다. 아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전쟁을 치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언제쯤 이 아이들과 평화를 누릴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실제 전쟁을 떠올려보면 지략이 중요하죠. 역사를 살펴보면 지략가나 책략가가 꼭 나와요. 전쟁의 전술이 어떠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보 싸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이건 보편적인 전쟁의 이야기죠. 아이들과의 전쟁에서는 승패라는 건 존재하지 않죠. 존..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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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께 '우리 아이' 맡기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흡연 교사 권고 사직)
며칠 전 이 제목의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논란이 될만한 이슈가 아닌데 논란이 되고 있더라고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흡연하는 교사가 담임 선생님인 어린이집에 우리 아이 보내실 수 있으십니까? 이거는 고민할 필요도 없는 대답이지요? 당연히 못 보내죠. 그런데 댓글을 보니 흡연은 기호다, 업무 외 흡연까지 뭐라고 하면 안 된다 이런 의견들이 있더라고요. 정말 죄송한데 개 같은 소리죠. 이런 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흡연은 선택이다. 이 사실에 대해 부인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담배는 피지 말아야 한다, 담대 피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이러진 않죠. 자신의 선택에 맡기니까요. 그래서 흡연을 선택하든, 안 하든 아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족들의 경우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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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업무 유형을 갖고 있나요?
일을 하다 보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죠. 그런데 늘 잘 맞지 않는 사람이 곁에 꼭 있어요. 참 신기하단 말이에요. '미친놈 질량 보존의 법칙'이 직장에도 적용되잖아요. 그런데 이때 나는 어떤 업무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상대방은 어떤 업무 유형의 사람인지를 알기만 해도 훨씬 유념해서 일할 수 있답니다. 교직 생활도 마찬가지죠. 특별히 다른 업종에 비해 유치원은 교사들간의 참견이 다소 심한 것 같아요. 학급이 독립적이기보다는 협력하는 경우도 많고 이전 연령을 맡았던 사람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죠. 거기다 사립이라 고인물이 있다면 교직 생활이 다소 피곤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이 업무 유형을 한 번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이 유형은 빠른 의사결정과 일의 성과..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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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호법」에 의해 설치되는 어린이집의 종류
「영유아 보호법」에 의해 설치되는 어린이집의 종류 제가 유치원이랑 어린이집에 대한 것을 기획하는 일이 있어서 급하게 폴더를 만들었어요. 여러분은 일을 준비하실 때 어떤 스타일이신가요? 저는 일을 파서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리고 물줄기를 타는 스타일이라 흐름이 막히면 그걸 팝니다. 그리고 그 지식을 습득하고, 재정리화 해서 적용하는 걸 좋아해요. 아마 이 폴더도 그런 용도로 사용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2021년 까지도 남아있는 이때에 많은 어린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입학을 하고, 개학을 맞이하였죠. 그런데 어디 어린이집이 좋다, 어디 유치원에 좋다는 말을 듣고 결정하는 부분이 많아요. 직장 내에 어린이집이 있으신 경우는 그쪽을 보내시겠지만 그렇지 않으실 경우는 정보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이 좋져..
2021.03.05
찬송가, PPT, 절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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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93.새해(1) 성시교독 무료 PPT, 한글 파일 제공
새해 맞이 교독문 PPT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새해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비둘기의 순결함이 좋을 것 같아 이 배경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PPT 자료, 한글 파일 모두 올리니 자유롭게 써주세요. PPT에는 글자체가 반영이 안되었더라고요. 이번 글씨체는 경기청년바탕체 입니다. 글씨체도 첨부합니다. 오늘도 예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2023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복 주심으로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이전 보다 더욱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아 나가시는 새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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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예배, 신년예배 글자 배너, 가랜드
송구영신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함 송구영신은 12월 31일 12시에서 1월 1일로 넘어갈 때 드리는 예배의 경우 송구영신예배로 씁니다. 신년 새로 시작되는 해 그래서 1월 1일에 예배를 드린다면 신년예배로 쓸 수 있습니다. 2023년은 1월 1일이 주일이라서 신년예배로 새해 예배를 맞이하시는 경우도 있으실 것 같아 1) 송구영신예배와 2)신년예배. 이 두 가지 글자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PDF파일로 다운 받으셔서 쓰셔도 됩니다. 편하게 써주세요. 새해 예배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더 많이 부어지시는 새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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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무료 배너
깔끔한 버전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편하게 쓰셔요. 파일로도 첨부합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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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119.성탄절(1) - 성시교독 한글 파일, PPT첨부
교독문 119. 성탄절(1)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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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120.성탄절(2) - 성시교독 한글파일, PPT자료
교독문 120.성탄절(2)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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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가사만 오타 없는
찬송가 543. 가사에서 오타 다 확인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쓰세요~ 찬송가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1절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2절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 주시니 인도하심 따라서 주만 의지합니다 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3절 밝을 때에 노래와 어둘 때에 기도로 위태할 때 도움을 주께 간구합니다 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4절 생명 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 것 뿐일세 세월 지나 갈수록 의지할 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합니다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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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가사만 오타 없이
찬송가 298. 가사 오타 없이 하나 하나 확인 했습니다. 믿고 쓰세요~ 찬송가298. 속죄하신 구세주를 1절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2절 내가 구원 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3절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4절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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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2장. 만유의 주재. 가사만 오타없이
찬송가 32장. 가사 오타 없도록 철저하게 확인한 가사입니다. 32. 만유의 주재 1절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절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3절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 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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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없는, 교독문 96번. 어린이주일
교독문 96번. 어린이주일 이번에도 오타 많은 것들 올라와져 있길래 다시 정정해서 올립니다. 사용하실 때 마음 편하게 사용하세요! 교독문 96번. 어린이주일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다같이) 그리하면 늙..
202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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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자는 사랑의 왕> 찬양 가사만
내 목자는 사랑의 왕 선하고 미쁘시네 내가 주님의 것이매 부족함이 없도다 생명수 흐르는 곳에 내 영혼 이끄시고 푸른 방초 동산에서 하늘 양식 주시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인자하게 주의 집에 날 인도하셨도다 어리석게 방황해도 사랑의 손으로서 주님이 거한 집으로 날 인도하시었네 죽음 골짝 두렵쟎네 내 곁에 주 계시면 그 막대기와 지팡이 날 인도하시도다 내 앞에 상을 펴시사 은혜로 채우시니 하늘 축복과 은총이 내 잔에 넘치도다 긴 세월 지나갈지나 선함은 영원하리 내 선한 목자 향하여 노래로 찬양하네 긴 세월 지나갈지나 선함은 영원하리 내 선한 목자 향하여 노래로 찬양하겠네 아멘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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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가사만
1절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아무 근심 없도다 2절 생명샘이 솟아 나와 모든 성도 마시니 언제든지 흘러 넘쳐 부족함이 없도다 이런 물이 흘러가니 목마를 자 누구랴 주의 은혜 풍족하여 넘치고도 넘친다 3절 주의 은혜 내가 받아 시온 백성 되는 때 세상 사람 비방해도 주를 찬송하리라 세상 헛된 모든 영광 아침 안개 같으나 주의 자녀 받을 복은 영원무궁 하도다 아멘 시온성과 같은 교회, 반석위에 세운 교회. 생명 샘이 흐르는 교회, 생수의 강이 흐르는 교회. 모든 교회가 그런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마르지 않는 물을 마시므로 영혼이 살아나는 일이 각 교회마다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내일의 예배를 모두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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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01장 가사만 <지금까지 지내온 것>
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장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살면서 한량 없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많이 경험하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살아온 것들 힘들고 괴롭고 어렵고 지친 순간들 분명히 있었지만 그래도 그때에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던 것을 안다면 눈물 흘리며 부를 찬양이 될 것 같아요. 가사를 준..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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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교독 80번 (교독문 80번 글씨만) 로마서 3장 1-8절
한 주 다들 잘 보내셨나요? 주일 전날인 토요일에 가장 에배 준비를 잘 해야 하는데 오늘 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셨나요? 생각보다 그 일이 쉽지 않으신 분도 있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더라도 낙심하지 마시고, 내일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시며 기쁨으로 나가시길 축복합니다 ♥ 지난글에도 올려져 있지만, 글씨 틀려져서 올릴 수 없기 때문에 토시 다 확인해서 올리니 안심하고 쓰셔요. 영상 예배 준비하시는 분들, PPT 만드시는 분들, 예배 준비자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80. 고린도후서 4장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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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장 - 찬양 성부 성자 성령 (가사 만)
제가 PPT 파일 만드는데 가사 틀린 거 올라와져 있고 그래서 안 되겠어서 제가 확인 한걸로만 매주 올리겠습니다. 이게 쌓이면 나중엔 다들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진 파일은... 음... 토요 기도회 때 쓰긴 하는데... 그건 봐서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살짝 순서는 안 맞을 거예요. 교회에서 하는 대로 가는 거라. 큰 교회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쓰시나요? ㅜ_ㅜ 어떻게 쓰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저희는 PPT로 만들어서 쓰는데 초반에 타이핑 했습.... 너무 힘들어서 이제 복붙 하는데... 종종 가사 틀린 게 있어요. 교인분들 가사 틀린 걸로 찬송 부르게 할 수 없어서 매번 확인합니다. 정확한 걸 올리니까 신뢰하시고 쓰세요 ♡ (원래 성격이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리고 또..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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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5장 - 큰 죄에 빠진 나를 (가사 만)
제가 PPT 파일 만드는데 가사 틀린 거 올라와져 있고 그래서 안 되겠어서 제가 확인 한걸로만 매주 올리겠습니다. 이게 쌓이면 나중엔 다들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진 파일은... 음... 토요 기도회 때 쓰긴 하는데... 그건 봐서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살짝 순서는 안 맞을 거예요. 교회에서 하는 대로 가는 거라. 큰 교회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쓰시나요? ㅜ_ㅜ 어떻게 쓰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저희는 PPT로 만들어서 쓰는데 초반에 타이핑 했습.... 너무 힘들어서 이제 복붙 하는데... 종종 가사 틀린 게 있어요. 교인분들 가사 틀린 걸로 찬송 부르게 할 수 없어서 매번 확인합니다. 정확한 걸 올리니까 신뢰하시고 쓰세요 ♡ (원래 성격이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리고 또..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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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91장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가사 만)
제가 PPT 파일 만드는데 가사 틀린 거 올라와져 있고 그래서 안 되겠어서 제가 확인 한걸로만 매주 올리겠습니다. 이게 쌓이면 나중엔 다들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진 파일은... 음... 토요 기도회 때 쓰긴 하는데... 그건 봐서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살짝 순서는 안 맞을 거예요. 교회에서 하는 대로 가는 거라. 큰 교회에서는 프로그램으로 쓰시나요? ㅜ_ㅜ 어떻게 쓰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저희는 PPT로 만들어서 쓰는데 초반에 타이핑 했습.... 너무 힘들어서 이제 복붙 하는데... 종종 가사 틀린 게 있어요. 교인분들 가사 틀린 걸로 찬송 부르게 할 수 없어서 매번 확인합니다. 정확한 걸 올리니까 신뢰하시고 쓰세요 ♡ (원래 성격이 꼼꼼한 스타일입니다. 돌다리도 여러 번 두드리고 또..
2021.03.14
부동산 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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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60, 대학가 원 룸 or 투 룸 매물 있나요? (부동산 정보)
대학생 분들은 2022년 학기가 끝났겠네요. 자취를 했다면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고, 새롭게 집을 구할 때가 곧 돌아오겠네요. 졸업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3월 전에는 또 집을 구해야 하는데, 적절한 곳이 어디 있을지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월세가 다소 낮으면 그만큼 보증금이 높죠. 보증금도 적절하면서 월세도 좀 낮고, 환경도 쾌적한 곳을 찾기란 참 어려운데요. 일단 몇 가지 추려 보았습니다. 보증금이 높은 매물도 있고, 보증금이 다소 낮은 매물도 있고, 방이 좁거나 화장실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을 수 있는데요. 그래도 월세 금액은 최대한 60에 맞춰보려고 했습니다. 집을 찾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린 글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부동산 전화 하셔서, 아래에 나와있는 매물..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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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 정말 안전한 걸까요?
요즘에도 분양 아파트 많이 보고 계시죠? 저도 보긴 해야 하는데 그 돈을 내가 다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찔끔찔끔 보고 있습니다. 가족이 살 집은 있지만 제의 집은 없으니까요. 무주택자죠. 근데 돈이 만만치 않은 것 다들 뼈저리게 채 감하고 계시죠? 저도 너무너무 절감합니다. 집으로 인해 요즘 은행에도 가시더라고요. 대출 때문에. 저도 지난번에 다른 일 때문에 갔는데 주위에 대출 고객님들이 쭉 앉아서 상담받으시더라고요. 대충 이야기를 들었는데 분양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대출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며 많이 씁쓸했습니다. 왜 우리는 돈을 빌려 가면서 집을 사야하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정말 성실하게 번 돈을 모아서 결혼할 때쯤에는, 혹 결혼하지 않더라도 그..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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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GTX-A 공사 현장
광화문 광장 뒷쪽에 GTX-A 공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입구가 될까요? 이로써 A 노선에 광화문역이 확실히 들어가게 되었군요. (경희궁의 아침은 더 오르겠네요.) 일산쪽 사시면서 광화문에 직장 있으신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습니다. 그렇지만 늘 나오는 문제는 노선 하나에 많은 역을 넣어 버려 지하철 만드냐는 소리도 하더라고요. 안타까운 말이긴 한데 부인하긴 어렵겠습니다. 그리고 GTX 노선들마다 환승을 해야 하는데 겹치는 역이 각기 달라 하나로 모으려 한다는 소식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가운데로 몰릴텐데, A, B노선에 들어가 있고 C 노선에는 없는 ‘서울역’이 유력해 보입니다. C 노선의 경우 왕십리역도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 서울역과 왕십리역이 만들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땅값의 경우 국가..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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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러 가는 것 뿐인데 '중개알선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요?
집 하나를 놓고 우린 입장이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집을 사느냐, 파느냐, 투자하느냐, 증여하느냐, 세 들어 사느냐, 집을 소개해서 수수료를 받는 입장이냐, 집 값을 안정화해야 하는 입장이냐, 집 값이 올라야 하는 입장이냐 등등 집에 대한 입장을 세분화하면 입장차는 커지는 것 같아요. 투자하시는 분들은 집 값이 오르길 원하시죠. 이익을 내야 하는 재산이니까요. 그러나 세 들어 살거나 이제 집을 막 사려고 하시는 분들은 집 값이 떨어지길 바라죠. 국민들은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고 싶고 국가는 세금을 넉넉하게 받고 싶고... 그러다 보니 모두의 입장을 충족할만한 정책이 나오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번처럼 정부가 집 문제를 언급하면 할수록 집 값이 파동 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씁쓸한 마..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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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이 바뀌면 집 값은 어떻게 될까?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죠. 공약들을 내시고 계신데 점차 후보가 추려져 후보군이 확정되겠지요. 보통 시장의 임기는 4년인데 이번엔 보궐선거로 치러지기 때문에 이번에 당선된 시장은 2021.04.08 ~ 2022.06.30이라는 1년 약간 넘는 기간 동안 시장직을 맡을 예정입니다. 서울시민이시라면, 부산시민이시라면 이번 투표는 더더욱 반드시 하셔야겠죠? 아래 사진은 선거 일정입니다. 이번엔 4월 2일(금), 4월 3일(토) 이틀이나 사전투표가 진행되네요. 사실 사전투표는 지금 말이 많죠. 아무래도 의심이 심기면 사람이 참 찝찝해요. 언급된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요.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까지도 이번 대선에 사전투표 문제가 있다는 말이 참 많을 정도였으니 미리 투표한 종이를 관리하는 것..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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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억원대 세대 분리형 아파트 (원룸) 소개 外
"한 집에 두 가구가 살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한 세대분리형 아파트에 임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반 원룸이나 오피스텔 시세보다 임대료가 두 배 가까이로 비싼데도 구할 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아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2020.01.14 조선비즈)" 세대 분리형 아파트의 특성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데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어떤 아파트 인지 아시나요? 세대분리형 아파트는 한 집을 두채로 이용하는 것인데요. 현관을 2개로 만들고 부엌, 욕실, 방을 별도의 공간으로 나누어 한 집이나 두 가정이 살 수 있도록 설계된 아파트 입니다. 그래서 주택의 일부를 전세나 월세를 줄 수 있는 구조예요. 위의 이미지를 보시니까 이해가 되시죠? 현관이 두개가 있고, 욕실, 침실이 나눠져 있어..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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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억대 전세 아파트 (2021.01.29 기준)
서울의 전세 아파트 왜 이렇게 비싸지고, 매물도 희귀해졌나요? 전세 값이 꾸준히 올라 전세로 나온 집이 정말 없죠. 이전에 중앙일보에서 이런 뉴스가 있었나보더라고요. 정부의 기대와 공급 측면, 수요 측면, 조세 부담의 귀착 부분으로 나누어서 잘 살펴볼 수 있네요. 그래서 우리가 서울에 집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매매는 고사하고 전세도 어려워지니 참 고달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울의 2억원대 전세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2021.01.29 기준) 남아있는 서울의 2억원대 전세를 소개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기본 구성 방 3개, 화장실 1개로 찾아봤고요. 그리고 전세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평수가 너무 좁으면 힘드니까 이번에는 넓은 평수부터 좁은 평수로 소개하겠습니다. 이번에도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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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의 마지막 2억 3천~3억 5천 대 아파트' (매매/입주형)
서울의 마지막 매매/입주형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최소 2억3천 ~ 3억 5천대 저층형 아파트.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를 가진 아파트 24개입니다. 전용면적(실평수) 최소 12평~ 최대 25평형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 사이 집이 결정되었습니다. 정말 땅도 많이 보러 다니고, 컨테이너 카페도 알아보고, 단독 주택도 알아보고, 아파트도 알아보고 했는데 이 시국에 점점 값이 올라서 결국 아파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청약을 신청해도 되긴 했는데 기존 집을 팔고 최대한 땅을 사려고 했었던 거라 그건 좀 안됐네요.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봤던 정보들을 쭉 공개를 해보려고요.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매물 검색 방법 정말 많은 매물들이 있죠. 하지만 내 거 하나 찾는 게 쉽지가 않아요.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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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사람과 사탄 그리고 내 인생을 책임져 주는 분
평온한 삶 살고 계십니까? 요즘 평온한 삶 살고 계십니까? 세상에 살면서 불안하거나 초조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앞을 내다보지 못해 좌절하기도 하고 한 치 앞을 몰라 괴로워하는 것이 인생이지요. 인생 가운데 즐겁고 신나는 일도 많지만 무탈하면 다행이다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떤 상황이든 평온한 삶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살면 언제나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 다닌다고 다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또한 평온한 삶은 사는 것처럼 살다가 그 평온함을 순식간에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무슨 이런 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평온함은 하나님 안에 거할 때만..
2021.04.02
쑥떡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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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나도 안꿀려♩ - 싸이퍼 그리고 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나이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방탄소년단 까지만 압니다. 요즘엔 그래도 되잖아요. 방탄 그래미 무대 올린 것 축하해요. 상 받았으면 더욱 좋았겠구만. 나쁜 녀석들. 그래도 의미는 있었다 생각해요. 내년에 받음 되지 뭐~ 그렇죠?라고 말하지만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 로컬의 수준이 저러네요. 방송은 더럽게 하고...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휴.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많은 아이돌도 많은데... 그들의 이름만 알지 노래도 안 찾아 듣고 별로 감흥이 없어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타이틀 정도는 듣고 그랬는데... 점점 안 듣게 되네요. 그런데 싸이퍼 노래 '안꿀려' 듣고는 "오~~" 했습니다. 싸이퍼 누군지 아세요 여러분? 제가 원래 도 안 보는데 어떻게 돌리다 우연히 봤는데 비가 나오더라고요..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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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트롯2>의 '찐'은 누가될까요? 1R 결승전 순위 공개 (은가은, 김다현,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 김태연, 별사랑, 미스터 트롯 TO
오늘 1R 결승전이었죠. 괜히 긴장되는 마음으로 봤네요. 그리고 TOP6의 축하 무대도 있다고 해서 얼마나 기대를 했는지~~ 날 보러 와요 노래 너무 좋아해서 ♥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지난 미스터 트롯 때도 신곡이었는데 영탁 님의 가 대히트를 쳤잖아요. 처음에 전주에서 지휘하면서 나오는데 그때 저는 대박 곡인 거 같다 했었습니다. 근데 진짜 찐이었죠. 그래서 오늘도 찐이야 같은 곡이 하나 나오면 좋겠다 하면서 봤습니다. 은가은 은가은님 진짜 스타 되면 좋겠습니다. 매번 볼 때마다 이 언니 왜 못 떴던가 생각했었던지라 이번에 흥풍 불어서 많이 많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예쁘죠, 귀엽죠, 열심히 하죠, 노래도 잘하죠 빠지는 게 없는데 진짜 많이 많이 뜨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 같은데 나와서 사는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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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범' 김태연은 <바람 길>로 진(眞)이 될 수 있을까요? (미스트롯2
국민예능으로 불리는 어떻게 시청들 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트로트의 ㅌ도 몰랐는데 과 으로 트로트에 입문을 했습니다. 미스 트롯은 중간부터 봤었고요. 미스터 트롯은 늘 생방으로 시청을 했습니다. 이번 미스 트롯 2도 굉장히 기대감을 안고 있었는데 '티브이 멀리하기 프로젝트'(혼자 하는 ㅎㅎㅎㅎㅎ)와 맞물려 생방을 보지 않았어요. 그러다 넷플릭스로 가족들과 식사하며 종종 봤는데 오우~~ 라는 감탄을 자아내는 주역들이 몇 분 계시더라고요. (굉장히 주관적이며 타인의 취향과 다를 수 있음을 분. 명. 하. 게 밝혀 둡니다.) 그러다 오늘은 안 되겠어서 생방을 시청했습니다. 결승으로 갈수록 생방을 봐야 그 묘미가 있거든요^^ 다들 프로 오디션 시청자 분들이시니까 그 마음 아시죠? ㅎㅎㅎㅎㅎ 그럼 제가 픽한 출연진..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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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찼던 그들이 '뭉쳐야 쏜다'로 가네요.
다들 축구 좋아하세요? 오늘로 전설들의 조기축구편이 끝났네요. 마지막회를 시상식으로 마무리 했는데 그 동안 선수들의 활약을 보니까 괜시리 뿌뜻한 기분이 들었네요. 저는 축구를 막 찾아서 보는 정도는 아닌데, 뭉찬은 열심히 챙겨봤네요. 아, 물론 손흥민 선수 요약 경기 영상이나 골 영상은 꼭 봅니다. (국민으로 당연히 해야할 도리죠 그정도는 ㅎㅎㅎㅎ 그리고 기성용 선수 좋아하고, 이강인 선수 영상도 종종 찾아 봅니다. 점점 축구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실 수도 있는데 다들 이정도는 기본적으로 찾아보시잖아요.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뭉찬으로 돌아와서 처음에 이 맴버 보고 축구....? 했습니다. 물론 기획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은퇴하신 국대 선수분들 모셔서 같이 축구해 보는 거니까요. 그런..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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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혜준(박보검)과 안정하(박소담)의 <청춘기록> 그리고 하명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 첫 번째 는 드라마입니다. 핫한 드라마 을 살펴보다.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포스터다. 정말 청청하다. 청춘 드라마이니까 당연하다. 하지만 내 나이(3....십대...까지만 밝히겠다.)에 은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했다. 요즘 인기 있는 웹드라마 같은 경우도 벌써 세대 차이를 느끼곤 해서 이 드라마도 여지 없이 그럴 것이다 생각했다. 다만, 오랜만에 출연하시는 신애라 배우님과 하희라 배우님이 이 드라마에 출연하신다고 해서 '왜 일까?' 정말 궁금했다. 신애라 배우님과 하희라 배우님은 왜 드라마을 선택하셨을까? 그래서 슬금 슬금 보기 시작했다. 신애라 배우님과 하희라 배우님이 선택한 작품이라면 분명히 뭔가가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친구의 강추도 한 몫했다. 그렇지만 친구의 드라마 취향이..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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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조승우), 한여진(배두나), 서동재(이준혁) 그리고 <비밀의 숲2>
안녕하세요. ◕‿◕✿ 두 번째 는 입니다. 저는 1편을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시즌2가 나오면서 너무 너무 신나더라구요. 드라마 입문은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제가 을 접한 계기는 유튜브 채널 님 영상을 보게 되면서 였습니다. 지금 알았지만 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었군요. 제작비 지원 받아 제작된 영상이지만 정말 편집을 잘했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서 틀자마자 멈출 수 없이 빨려들어갔어요. 그렇다는 것은, 대본이 탄탄하고, 영상미가 있기 때문이죠. 이 글 밑에 영상 주소를 남겨 놓았으니, 님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밑의 주소로 들어가보세요. (달빛뮤즈님 모르는 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친분 전혀 없어요. 근데도 추천할 정도로 영상이 잘 나왔어요.) 그리고 이 1시간 짜리 영상을 다 본 후, 본편..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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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여신강림> 보다는 <남신강림> 아닌가요?
여러분 요즘 어떤 드라마 보세요? 저는 진짜 요즘에 드라마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눈에 밟히는 드라마가 바로 입니다. 저는 웹툰을 본적이 없어서 드라마 촬영하는 걸로 처음 여신강림을 접했는데 세상에나~~ 그림과 등장 배우분들 싱크로율 왜 이렇게 완벽한가요. 그리고 반짝이는 배우분들이 많다 보니 자꾸 눈이 가네요. 그래서 사심 넣어 드라마 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남신강림 : 차은우 화사합니다. 정말 ♥ 차은우 배우님. 저는 차은우 배우님이 주인공한 드라마 3편을 다 본셈이죠. 하하하하하. 화사한 사람이 나오는데 눈이 안 갈래야 안 갈수가 없어요. 드라마 이력으로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웹드라마나, 조연으로도 연기 참여를 하신 적이 있네요. 웹 드라마는 였는데 이건 못 봤네요. 지금도 짧게 볼..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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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찼던 그들이 '뭉쳐야 쏜다'로 가네요.
다들 축구 좋아하세요? 오늘로 전설들의 조기축구편이 끝났네요. 마지막회를 시상식으로 마무리 했는데 그 동안 선수들의 활약을 보니까 괜시리 뿌뜻한 기분이 들었네요. 저는 축구를 막 찾아서 보는 정도는 아닌데, 뭉찬은 열심히 챙겨봤네요. 아, 물론 손흥민 선수 요약 경기 영상이나 골 영상은 꼭 봅니다. (국민으로 당연히 해야할 도리죠 그정도는 ㅎㅎㅎㅎ 그리고 기성용 선수 좋아하고, 이강인 선수 영상도 종종 찾아 봅니다. 점점 축구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실 수도 있는데 다들 이정도는 기본적으로 찾아보시잖아요.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뭉찬으로 돌아와서 처음에 이 맴버 보고 축구....? 했습니다. 물론 기획은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은퇴하신 국대 선수분들 모셔서 같이 축구해 보는 거니까요. 그런..
2021.01.31